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의힘/지지 기반 (문단 편집) === 60대 중반 이상 노년층 === 60대 중반 이상은 [[일제강점기]] - [[6.25 전쟁]]의 상처와 반공 교육, [[한강의 기적|박정희 시절 경제성장]]에 대한 향수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.[* [[민정계]], [[청구동계|공화계]] 지지층도 이 쪽 비율이 상당수 많다.][* 다만 이들 중에도 과거에는 [[4.19 혁명]]에 동참하고 넥타이부대로 민주화에 앞장선 경우도 있었지만 현재 들어서서는 강력한 보수성향을 보이고 있는 경우가 많다.] 게다가 [[국민의힘]]의 주요 지지층인 [[실향민/대한민국|실향민]]의 비율도 이 세대가 가장 높다.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 이후엔 이탈 현상이 일어나기도 했으나 이후 잠시 지지세를 어느정도 회복했다가 한 때 다시 이탈하기도 했었지만, 2018년 후반 이후 지지세를 다시 회복하기 시작해서 [[제21대 국회의원 선거/정당별 결과/미래통합당|21대 총선에서 꽤 복구]]하는 데 성공하였다. 그러다 [[2021년 재보궐선거]]에서 다시 '''매우 강력한 지지'''를 회복하기에 이른다. 현재도 여전히 탄탄한 지지세가 유지되고 있다. 그리고 [[태극기 부대]]의 주류 계층이 이들 세대임을 알 수 있듯이 [[친박]] 성향[* 다만 [[친이]] 계열에도 60대 이상 지지자가 없지는 않다.]도 강하며, [[친황]] 성향을 보인 경우도 많다. 결국 그 [[친박]]이 [[친윤]]으로 전향했다. 소위 [[박사모]], [[대깨윤|극성 윤석열 지지자]]도 60~70대 이상 고령자가 많다. 여담으로 [[제20대 대통령 선거]]에서도 알 수 있듯이 60대 중반 이상의 '''높은 투표율''' + '''압도적인 지지'''로 인해서 정권교체에 이루어 낸 주역 세대이기도 하다. 현재는 친윤 성향 지지자들이 많지만 무계파 지지자도 일부 있다. 그리고 2004년 [[정동영]]을 시작으로 [[유시민]], [[김용민(1974)|김용민]], [[설훈]], [[윤호중]]에 이어 2023년 [[김은경(교수)|김은경]], [[양이원영]]까지 포함해서 걸핏하면 민주당계 정당의 정치인들이 노인 폄하 발언을 하는것도 노년층의 국민의힘 지지를 굳히는 요인이 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